모든것은 변할 뿐입니다. 없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영혼은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알맞은 형상이 있으면 거기에 깃듭니다.
짐승의 육체에 있다가 인간의 육체에 깃들기도 하고,
인간의 육체에 있다가 짐승의 육체에 깃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고 돌 뿐 절대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中-
모든것은 변할 뿐입니다. 없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영혼은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알맞은 형상이 있으면 거기에 깃듭니다.
짐승의 육체에 있다가 인간의 육체에 깃들기도 하고,
인간의 육체에 있다가 짐승의 육체에 깃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고 돌 뿐 절대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