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거보다 없는것이 낫다. 뭔가 갖고 싶다는 욕망에 눈이 멀어이런 저런 이유를 갔다붙여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결국에는 원하는걸 갖은 그 순간.후회를 하는걸까 아니면 죄책감을 느끼는걸까. 어떻게 보면 난 벌써 쇼핑 중독증에 걸려버린걸지도 모른다.(모르는게 아니라 인정하기 싫은건가.)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백그라운드에 실행되있는 무수한 쇼핑사이트들이날 불안하고 병적인 상태로 만들고 있다. 죽기전에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경지에 이를수 있을까? 난 지금도 잘 알고 있다.있는것보다 없는것이 편하다는걸 더보기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