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태풍이 불고 있어서 5월에 아프리카에서추위에 떨고있고
벽이랑 얘기한지 이주일이 다 되어가고있어외로움이 극에 달해있고
(엊그제 간만에 가이드하러 나갔는데 한국말이 잘 나오지 않아 버벅였다.)
밥먹고 정원에 물주고 청소하고 블로그질에 지쳐심심하고
지구반대편 외딴 마을 저택을 혼자 지키고 있으려니무서움에 떨고있는데
이상하게 배는부르다..?
집을 오래 비우지 못해 멀리는 못나가고,
집앞 들판에 뛰어노는 양떼랑
그 뒤에 보이는 베르베르족 천막을 기념사진으로 올린다. 즐감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