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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y with bicycle

시작-베로나

자전거 여행을 계획했으면서 나는 자전거도 없이 여행을 시작했다.
 
이탈리아가 유명 사이클 제조회사나 부품회사를 가진 나라였기에
어느 시골 마을에서도 (좋은) 자전거를 (싸게) 구할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었으니깐 말이다.
 
영어라고는 예스, 노도 통하지 않는 자전거가게를 겨우 찾아 300유로 (약 35만원)에
그럭저럭 괜찮은 자전거를 구입했으니 그나마 천만 다행이였다.
 
그 자전거로 이탈리아 한바퀴를 돌거라고 지도를 펴들고 손가락으로 한바퀴 휙 돌리니깐
눈이 둥그레지면서 기겁을 하는 자전거가게 주인아저씨를 뒤로하고..그렇게 여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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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유스호스텔, 독일 아저씨, 자전거 셋팅, 거지, 첫 여행길.